지산리조트 여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
41도까지 올라가는 여름은 태어나서 처음이었습니다.
아무리 더워도 지산리조트 근방은 더운줄 몰랐었는데 그늘에 들어가 있어도 더웠던 2018 여름이었습니다.
무척 더웠었지만 한편으로는 파란하늘을 맘껏 볼 수 있는 날이 무척이나 많았던것 같습니다.
여름도 곧 지나가고 가을이 올것 같은 흉내만 내다가 겨울이 오겠죠
올 겨울도 따뜻한 겨울 됐으면 좋겠습니다.
사진은 지산리조트 5번 주차장 입니다.
아무리 더워도 지산리조트 근방은 더운줄 몰랐었는데 그늘에 들어가 있어도 더웠던 2018 여름이었습니다.
무척 더웠었지만 한편으로는 파란하늘을 맘껏 볼 수 있는 날이 무척이나 많았던것 같습니다.
여름도 곧 지나가고 가을이 올것 같은 흉내만 내다가 겨울이 오겠죠
올 겨울도 따뜻한 겨울 됐으면 좋겠습니다.
사진은 지산리조트 5번 주차장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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